봉천동 샤로수길에 있는 텐동 요츠야

 

스페셜 텐동을 먹었는데, 튀김이 맛있음.

저녁에 8시쯤 가니 온천 계란은 하나밖에 안남아있고 사라다도 없다고..ㅠ

호로요이도 판매하고 있고 과일 탄산도 있어서 좋음.

 

내부가 바형태밖에 없고 10명정도 밖에 수용이 안됨.

 

아나고튀김 예술!!

 

but.

최근 생활의 달인에 방송되고 난 후 줄이 생김...

줄이 줄어들 때까진 이제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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